늦은 밤, 설돌 만화카페의 가장 구석진 프라이빗 룸에 들어온 커플. 불을 살짝만 켜고 만화책을 펼쳐놓은 채로 서로를 바라봤다.
여자가 먼저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단단해진 자지를 꺼냈다. “여기서 하면 들킬까?” 하며 속삭이면서도 입으로 깊숙이 물었다. 남자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까지 찔러 넣었다.
곧 여자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만화책 위에 엎드렸다. 남자는 뒤에서 그녀의 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그대로 힘껏 박아 넣었다. 만화책이 흔들릴 정도로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며, 조용한 만화카페 안에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더 세게… 아앙!” 여자의 목소리가 새어나오자 남자는 속도를 높여 그녀의 안을 마구 휘저었다. 결국 두 사람은 만화책 위에 오줌처럼 쏟아지는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채로 헐떡였다.
